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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우두머리 2026. 3. 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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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쟁장관 “끝까지 갈것”…‘지상군 투입’ 배제안해
최승진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미국의 ‘거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이 진행중인 이란에 앞으로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 전쟁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 본토에 미군 지상군이 투입됐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군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어 이번 군사작전 목적에 대해 “미사일 위협을 파괴하고 해군을 파괴하며 핵무기를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 전사자가 4명으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미국인을 살해하거나 지구상 어디에서든 미국인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망설임없이 당신을 추척해 죽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완고하고 자명한 핵 추구, 글로벌 해상 운송로 표적화, 그리고 급증하는 탄도 미사일 및 살상용 드론 무기고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이었다”고 명분을 설명했다.

정부 "7개월치 석유비축"…유가 100달러가 1차 마지노선
나현준 기자 강인선 기자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개시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정부는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하지 않으면 국내 석유 비축분(약 7개월치)을 통해 단기 대응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한국 정부의 석유 비축량은 117일로 3개월 이상 버틸 수 있는 물량이다. 민간이 보유한 비축량(104일)까지 감안하면 약 7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국제에너지기구 권고 기준인 90일치보다 많은 수준이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돼 중동산 원유 공급량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가 문제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물가가 상승하고 실질 성장률이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등 가용한 모든 카드를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미 전쟁부의 '지상군 투입' 시사 및 작전 확대
​전망: 미국이 이란 본토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전쟁이 '장기전' 및 '전면전'으로 치닫을 위험이 커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습을 넘어 중동 전체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건입니다.
​주가 영향: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미국의 군사 작전 확대는 K-방산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특히 실전 성능이 입증된 무기 체계 중심의 강력한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항공·여행주: 유가 급등과 중동 상공 항로 폐쇄 우려로 인해 비용 부담이 커지며 단기적 하락 압박이 강해질 것입니다.
​🇰🇷 유가 100달러 돌파 위기 및 정부의 대응
​전망: 정부가 7개월치 비축유로 버틴다고 하지만,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 국내 물가 상승과 금리 인하 지연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불황 속 물가 상승)' 우려를 키우는 요인입니다.
​경제 흐름:
​에너지/정유주 (S-Oil, SK이노베이션): 재고 평가 이익 증대로 단기 주가는 탄력을 받을 수 있으나, 정제마진 위축 우려도 함께 존재합니다.
​물류/운송: 유류비 상승이 수익성에 직결되므로 해운이나 육상 운송 종목은 수익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① '안전 자산'으로의 머니무브: 금(Gold)·비트코인 신고가 랠리
​이유: 전쟁 공포가 커지자 전 세계 자금이 금과 비트코인 등 안전 자산 또는 대체 자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금값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투자 연관: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 자산의 일부를 안전 자산으로 분산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②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환율 1,460원 돌파 시도
​이유: 미군의 전사자 발생과 전쟁 비용 증가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이는 달러 가치를 더욱 높여 원/달러 환율이 1,460원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경매 영향: 고환율이 지속되면 한국은행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③ 테슬라·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공급망 비상' 선언
​이유: 중동 해상로(호르무즈 해협 등)가 불안해지면서 글로벌 물류 대란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 등은 부품 수급 차질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주가 연관: 기술주 전반에 공급망 리스크라는 악재가 덮쳤습니다. 반도체 섹터 역시 물류비 상승과 수요 위축 우려로 단기 조정이 올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오늘의 체크리스트
​에너지: 국제 유가(WTI)가 100달러를 돌파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이는 국내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방산: 오늘 같은 뉴스 흐름에서는 방산주가 시장의 유일한 피난처가 될 수 있으므로 관련 종목의 수급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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