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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 260211

상어 우두머리 2026. 2. 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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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일본에 격노…‘802조 대미 투자 지연’에 불신감 드러내
최기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의 관세 협상 담당 각료가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양측은 작년 7월 무역 협상을 타결했을 때 약속한 일본의 5500억 달러(802조원) 대미 투자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3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방위비(방위 예산) 증액, 쌀 시장 추가 개방 등을 요구할 수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 지지’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투자 전망 및 관련 주가]
​일본 방산주 (미쓰비시 중공업, 가와사키 중공업): 트럼프의 방위비 증액 요구는 일본 방위 산업에 직접적인 예산 투입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최근 협상 소식에 일본 3대 중공업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수혜주 (미국 건설 및 인프라): 802조 원의 자금이 미국 내 반도체, 에너지, 조선 분야에 투자될 경우 관련 장비 및 건설 업체(예: 캐터필러, 이턴)가 수혜를 입습니다.

“일자리 구해주면 연봉 10% 떼줄게요”…구직자가 돈 쓰는 미국
임성현 기자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고용한파가 지속되면서 급기야 구직자들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일자리를 연결시켜주는 이른바 역리쿠르팅(Reverse Recruiting) 업체가 성행하고 있다. 

경기 둔화로 일자리 자체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고용둔화에 구직자들 취업알선업체로
취업시 월급의 10~20% 수수료
“취업 성공률 낮다” 회의적 시각도
백악관 “올들어 신규채용 급격 감소”
바이든 때보다 일자리 25% 급감

다만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역리크루팅 업체들이 구직자들을 대신해 대량으로 지원서를 뿌리는 방식은 실제 취업 성공률이 낮다는 것이다. 

저가 소비재 및 필수 소비재 (월마트, 달러 제너럴): 고용 불안으로 소득이 줄어든 미국인들이 저가 브랜드로 몰리면서 경기 방어주 성격의 필수 소비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
투자자를 위한 최종 요약
​일본 관련: '방위비 증액'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일본 내수 방산주나 한·미·일 협력 관련 방산 종목을 주시하세요. 반면, 일본 수출 대형주는 관세 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 변동성이 클 것입니다.
​미국 고용 관련: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훨씬 나쁩니다. 이는 연준(Fed)의 금리 인하 압박을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경기 침체 신호이기도 합니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에너지, 인프라, 필수 소비재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방어적으로 운용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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