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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 260209

상어 우두머리 2026. 2. 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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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셰일·전력망…1호 대미투자 물밑조율
강인선 기자
통상당국은 미국과 대미투자 프로젝트 관련 논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한 지난달 29일을 전후해 한국에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한국 역시 김 장관의 방미를 계기로 원자력 발전 등 협업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부 안팎에서 언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크게 원자력, 전력망, 셰일 가스 등이다.

원전은 한국과 미국 사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대표적인 분야로 분석된다. 미국의 원전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공급망 자체가 부재하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미국 셰일가스 개발과 전력망 역시 유력한 투자처로 꼽힌다. 미국 에너지 인프라 산업계 관계자는 "현재 미국은 사실상 전역에 셰일 파이프라인이 깔려 있지만, 이를 활용할 발전소가 없는 상황"이라며 "셰일가스 액화를 포함한 발전사업은 한전의 발전 자회사들이나, 포스코·GS 등 민간 발전사들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전력망도 고전압 송전, 변압기 등에서 경쟁력을 가진 한국이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한편 한국의 대미투자 여력이 유럽연합(EU), 일본, 대만 등 주요국 대비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 원자력, 전력망, 셰일가스

日증시엔 호재 … 채권·엔화값은 약세 가능성
이승훈 기자
일본 집권 자민당이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정치적 운신 폭이 한층 넓어졌다. 여권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확인되면서, 다카이치 내각은 확장 재정과 성장 우선 기조를 앞세운 경제 정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카이치 내각은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산안을 사상 최대인 122조3092억엔(약 1140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총선 결과를 발판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예산안을 무리 없이 통과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예산안에는 사상 최대 수준의 방위비와 함께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성장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포함돼 있다.
=> 방위, 반도체, ai


[테마 1] 미국 에너지 및 인프라 재건 (원자력·전력망·셰일가스)
​1. 원자력 발전 (SMR 및 기자재)
​관련 주식: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뉴스케일 파워 (SMR) (미국)
​근거: 미국의 원천 설계 기술과 한국의 세계적인 원전 기자재 제작 능력이 결합되는 '한미 원전 동맹'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망: 대형 원전보다 건설이 빠른 소형모듈원전(SMR)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낙점받고 있어 장기적인 수요 폭발이 예상됩니다.
​2. 전력망 및 변압기
​관련 주식: HD현대일렉트릭 (국내), GE 버노바 (GEV) (미국)
​근거: 미국 전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와 AI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충이 맞물려 있습니다.
​전망: 초고압 변압기는 현재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며, 한국 기업들은 이미 몇 년 치 수주 물량을 확보해둔 상태라 실적 성장이 뚜렷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셰일가스 및 발전소 인프라
​관련 주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코디악 가스 서비스 (KGS) (미국)
​근거: 미국 내 셰일 파이프라인은 충분하지만 이를 전력으로 변환할 발전소와 액화 터미널 인프라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망: 한국의 민간 발전사 및 에너지 기업들이 미국 현지 셰일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운영 수익과 인프라 건설 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테마 2] 일본 경제 정책 및 첨단 산업 (방위·반도체·AI)
​1. 방위 산업 (국가 안보 및 예산 증액)
​관련 주식: 미쓰비시 중공업 (일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근거: 일본 자민당의 승리로 사상 최대 규모의 방위비 예산 편성이 확실시되었습니다.
​전망: 일본 내수 방산 기업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위치상 한·미·일 방산 협력이 강화되면서 한국의 대표 방산 기업들도 간접적인 수혜나 협력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2. 반도체 및 첨단 장비
​관련 주식: 도쿄일렉트론 (TEL) (일본), ASML (네덜란드/글로벌)
​근거: 일본 정부는 반도체 부활을 위해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최첨단 공정 내재화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전망: 일본의 강점인 반도체 세정·도포 장비 분야 대장주들은 일본 내 신규 공장 건설과 보조금 혜택을 통해 강력한 업황 회복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3. AI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
​관련 주식: 소프트뱅크 그룹 (일본), 엔비디아 (NVDA) (미국)
​근거: 다카이치 내각의 성장 우선 정책에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재정 투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망: AI 생태계의 '돈줄' 역할을 하는 소프트뱅크와 핵심 칩을 공급하는 엔비디아는 일본 정부 주도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입니다.
​💡 요약 및 투자 팁
​미국 테마: '전력 부족' 해결이 핵심입니다. (원자력 + 전력망)
​일본 테마: '국가 주도 투자'가 핵심입니다. (방위 + 반도체)
​주의 사항: 일본 관련 투자의 경우, 기사 내용처럼 엔화 약세와 금리 변동 리스크가 있으므로 환율 움직임을 주시하며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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