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스크랩연습 260204

상어 우두머리 2026. 2. 4. 06:07
728x90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암적인 문제… 버티는 것보다 파는게 유리"
김성은 기자, 이원광 기자
"'정권교체를 기다려 보자' (심리가) 있을 수 있는데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와 보완방안을 보고받으면서 한 말이다. "정책은 신뢰와 예측 가능성이 정말 중요한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1년씩 네 번 유예했다. '이번엔 끝이다. 또 (유예하고) 진짜 끝이다. 진짜 진짜 끝이다. 이젠 진짜 정말 끝이다' 하면 누가 믿겠느냐"며 "정책은 한번 정하면 그대로 해야 한다.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결연한 의지와 집값잡기 정책의 일관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유일한 투자처 이젠 아냐… '증시' 대체수단 생겨
국민의식도 변해… 부동산, 투자수단 2위로 하락
공약 이행률 평균 95%… 대통령, 본인 의지 꼽아

다주택자의 주택매도를 유도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카드도 예고했다. 조세법률주의에 따라 다주택자 기준을 시행령이 아닌 법령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세제 손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을 해소하는 게 경제적 이익이라는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세금 얘기는 지금 하는 게 부적절하니 (나머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찾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마지막 수단'이라고 누누이 강조해온 '보유세 인상' 카드도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PC바꾸니 월급삭제, 장보니 용돈삭제…물가상승률 꺾인 것 맞나요
김금이 기자 문지웅 기자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발 IT제품 가격 상승인 이른바 ‘칩플레이션’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저장장치와 컴퓨터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급등한 것이다. 또 설 연휴를 앞두고 쌀·상추·조기 등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밥상물가에 대한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폭이 작아진 이유는 석유류 안정세 때문이다. 석유류는 변동폭 없이 0%에 머물렀다. 이 가운데 휘발유가 0.5% 하락했고 자동차용LPG도 6.1% 떨어졌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평균 환율이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가 작년 1월 80달러 선에서 1년 만에 60달러대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향후 국제유가 변동성과 겨울철 기상여건 등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배추, 고등어 등 설 성수품 50% 할인에 91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또 농수산물 비축 물량을 방출해 27만t에 달하는 성수품을 공급하고 있다.


“알리바바 텐센트 압도했다”…중국 두 인터넷 공룡 제친 한국 반도체 투톱
이상규 기자
기업가치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최대 기술 기업 텐센트 홀딩스와 알리바바그룹 홀딩스를 추월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3일 오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0%, 8% 반등했다. 양사의 시총은 삼성전자 984조원, SK하이닉스 656조원으로 불어났다.

그러면서 “이 이정표는 AI 투자 열풍이 인프라로 이동하면서 공급망 중심에 있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오랫동안 아시아 기술 발전의 상징으로 인식돼온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압도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34%, SK하이닉스는 37% 급등했다. 반면 알리바바는 14% 상승하는 데 그쳤고, 텐센트는 보합 수준이다. 다만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메모리 칩의 수급 사이클에 과도하게 노출된 위험이 있는 반면 중국 인터넷 공룡들은 애플리케이션 측면의 강점이 장기적인 성장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728x90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 스크랩연습 260206  (0) 2026.02.06
[뉴스] 스크랩연습 260205  (1) 2026.02.05
[뉴스] 스크랩 연습 260202  (1) 2026.02.02
[뉴스] 스크랩연습 260129  (0) 2026.01.29
[뉴스] 스크랩 연습 260128  (0)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