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어꼬리 입니다!4개월전에는 막 국비학원을 수료하고 금방 취업이 될거라는 큰 희망을 품고있던 시기였는데요. 어느덧 그로부터 4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취업이 어렵다 어렵다 경기가 어렵다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몸으로 체험하게 될지는 몰랐네요 ㅎㅎ..저의 취업 여정기를 생각날때마다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취준생 여러분 모두 희망을 잃지 마시구 힘내세요!면접썰 앞에 편을 못보신 분들은 1편부터 읽고와주시면 더 생동감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면접썰은 학원에서 추천해주셨던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위치는 분당선쪽에 처음 들어보는 오리역에 있었어요 ㅎㅎ 하남에서의 면접 이후 멘탈이 살짝 흔들렸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자신감은 잃지 않고있었죠... 그런데 이때부터 감이 온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