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비전공자] #1 험난했던 개발자 취업준비 후기_면접편 (1편)

상어 우두머리 2025. 1. 17. 11:18
728x90

안녕하세요. 상어꼬리 입니다!

4개월전에는 막 국비학원을 수료하고 금방 취업이 될거라는 

큰 희망을 품고있던 시기였는데요. 어느덧 그로부터 4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취업이 어렵다 어렵다 경기가 어렵다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몸으로 체험하게 될지는 몰랐네요 ㅎㅎ..

저의 취업 여정기를 생각날때마다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희망을 잃지 마시구 힘내세요!


 

- 2025/01/17 -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새로 개설했지만 첫 글을 작성하고 4개월이 지났습니다.

취업시장이 정말 너무 안좋아서 꽤나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

저는 약 1100군데의 이력서를 넣어서 지원했고, 면접 기회는 10번의 연락이 왔습니다.

 

멘탈도 많이 무너졌고..지원횟수를 물량으로 밀어붙여도 쉽지 않았죠...

하지만 면접을 봐도 좋은 기회는 쉽게오지 않더라구요..

저는 총 3군데에서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 후기부터 한번 썰을 풀어보려해요!

 

저는 국비학원에 다닐때부터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는데요.

 

학원에서 추천해준 곳에서 은근히 면접이 잘 잡혔었습니다.

 

(이때만해도 수료전에 취업이 될줄알았죠...)

 

동종업계 경력은 아니지만 다른 직종의 경력이 약 6년 있던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이 잡혔을 때 제가 가장 걱정하던 부분은 사실 기술질문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이야 뭐 예의있게 있는 그대로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되는 부분이지만

 

컴퓨터에 대해 CS지식이 거의 없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걱정되는 부분이었죠..

 

예상문제들을 마구 외우기도 해봤지만 당시에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기에

 

머리에 사실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자바의 원리...파이썬의 원리...아키텍처가 잘 그려진 그림은 많지만

 

비전공자로서는 이게 눈에 명확히 보이는게 아니니까 이해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ㅜㅜ

 

아마 저와 비슷한 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세요 비전공자 여러분!!!!!)

 

이때쯤에 커뮤니티에서는 이제 거품이 빠져서 안된다..

 

학원출신 비전공자들은 이제 설 자리가 없다..

 

경력자들도 자리가 없다..

 

이런 의견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는 사실 금방 취업이 될 줄 알았습니다.

 

( 직종은 달라도 저의 첫직장의 경력을 믿고 있었거든요..! )

 

다시 돌아와서!

 

첫번째 면접이 잡혔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는 사실 수료전이라 거의 지원하자마자 면접이 잡힌거였거든요.

 

성수에 있던 si회사였는데 1년은 상주하면서 공부와 미니 플젝을 진행하고

 

이후에 파견을 나가는 구조였죠.

 

저희 반에서 저 포함 3명이 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2명씩 면접을 보는데 저만 다른 분이랑 같이 들어가게 되었어요.

 

다행히 같은 반 친구들이 먼저 들어갔기 때문에

 

어떤 질문을 했는지 미리 들을 수 있게되었죠 ㅎㅎ...

 

이 친구들이 끝날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6년만에 면접을 보는 저로서는 

 

너무넘눠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저때만해도 사실 저의 마인드는

 

어차피 회사는 다 똑같고, 나는 비전공자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니까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5년뒤 멀리 바라보자 !! 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면접은 다행히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보시는 분들은 인성면접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추후에 면접편으로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면접을 솔직히 저는 잘 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결과는 ...

 

탈락....

 

하지만? 

 

뭐 이때까지만해도 다른데 들어가면 되지~

다시보니까 역이랑 너무 멀어서 별로네~

 

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탑재하며

 

다시 학원에서 오는 취업카드를 기다리게 됩니다...

 

ㅎㅎ....읽으시는데 지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취준때는 이런 후기글 읽게 되더라구요..!

 

1탄은 실패로 끝났지만..

 

부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면 안되기 때문에!!

 

결국 저는 현재 취업이 된 상태입니다 ㅎㅎ 

 

어려운 시기 다들 힘내시구 2탄을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