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상어꼬리의 성장일지</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link>
    <description>dba &amp;zwj;   IT강사 &amp;zwj;   부동산   주식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 Aug 2026 21:13:15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상어 우두머리</managingEditor>
    <image>
      <title>상어꼬리의 성장일지</title>
      <url>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7587665/attach/62b0ecbe1b4642019e2e994b52970f96</url>
      <link>https://sharktail.tistory.com</link>
    </image>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710</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9</link>
      <description>&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금리, 환율, 주식시장, AI 산업, 부동산까지 — 신호가 바뀌기 시작한 금요일 (2026.07.10)&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어제 코스피는 나흘 만에 반등(+0.62%, 7,291.91)에 성공했습니다. 상승폭만 보면 미미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이번 조정 국면에서 처음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세 가지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이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간밤 미국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급등했으며, 유가가 진정됐습니다. 오늘 밤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판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정리합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1. 오늘의 핵심 요약&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코스피 나흘 만에 반등, 그러나 하루 변동폭 480포인트 — 7,543까지 올랐다가 7,063까지 밀린 뒤 7,291로 마감. 방향은 돌았지만 진폭은 여전합니다.&lt;br&gt;외국인, 13거래일 매도 행진 종료 — 순매수 전환은 이번 조정의 최대 수급 악재가 멈췄다는 신호입니다. 기관도 1조원 넘게 샀고, 이번엔 개인이 차익 매물을 냈습니다.&lt;br&gt;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급등 — 마이크론·샌디스크가 7% 안팎 뛰었고 나스닥100은 1.3% 상승. AI 인프라 전망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됐다는 해석입니다.&lt;br&gt;SK하이닉스 ADR, 수요 7배 초과 — 공모 규모가 43조원으로 조정된 가운데 오늘 밤(현지 10일) 나스닥 거래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 최종 시험대입니다.&lt;br&gt;유가 진정 — 미·이란 충돌 지속에도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통행이 유지된다는 증거에 유가와 채권금리가 함께 완화됐습니다.&lt;br&gt;FOMC 의사록, 시장 진정에 기여 — 공개 직후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일부 진정됐습니다. 우려했던 '매파 충격'은 없었습니다.&lt;br&gt;IMF,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 — 주요 30개국 중 최대폭 상향입니다. 펀더멘털 쪽 근거가 하나 더 쌓였습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2. 세계 경제 흐름&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미국 — 의사록은 무난했고, 시장은 금리보다 지정학을 봤다&lt;br&gt;현재 사실: 수요일 뉴욕은 트럼프 대통령의 &quot;이란과의 잠정 합의는 끝났다&quot; 발언에 다우가 1.09% 밀리는 혼조였지만, 목요일에는 반도체 반등과 신용 여건 개선에 S&amp;amp;P500 +0.5%, 나스닥100 +1.3%로 돌아섰습니다. 6월 FOMC 의사록은 공개 후 국채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키는 쪽으로 작용했습니다.&lt;br&gt;시장 컨센서스: 7월 인상 확률은 24%, 9월은 44% 수준입니다. 포워드 가이던스가 사라진 워시 체제에서 의사록이 '깜짝 매파'가 아니었다는 것 자체가 안도 재료였습니다.&lt;br&gt;예상과 다를 경우: 다음 주 화~수(14~15일) 미국 6월 CPI·PPI가 진짜 관문입니다. 유가 급등분이 물가에 얼마나 스몄는지에 따라 9월 인상 확률이 다시 출렁일 수 있습니다.&lt;br&gt;금리·환율 영향: 미 10년물은 한때 4.6% 부근(7주 최고)까지 올랐다가 되밀렸습니다. 원·달러는 SK하이닉스 ADR 청약 자금 유입에 장중 1,500원 아래로 내려왔다가, 중동 불안에 1,506.1원으로 마감하는 줄다리기를 벌였습니다.&lt;br&gt;봐야 할 포인트: 유가입니다. 미군의 이란 추가 공습과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 주장에도 호르무즈 통행이 유지되며 WTI가 74달러대에서 진정됐는데, 이 '통행 유지'가 깨지는 순간이 시나리오가 바뀌는 지점입니다.&lt;br&gt;한국 — 수급의 방향이 돌았다&lt;br&gt;어제 시장의 진짜 뉴스는 지수가 아니라 수급입니다. 6월 18일 이후 41조원을 팔았던 외국인이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기관도 1조3천억원 가까이 샀습니다. 반대로 그동안 받아내던 개인이 1조3천억원 넘게 팔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매도 주체와 매수 주체가 자리를 바꾼 것으로, 조정 국면의 수급 구조가 처음으로 재편된 날입니다. 여기에 IMF가 한국 성장률을 2.6%로 주요국 중 최대폭 상향하며 펀더멘털 쪽 논거도 보강됐습니다. 다만 장중 480포인트 변동이 보여주듯 시장의 신경은 여전히 날카롭습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3. 주식시장과 주요 섹터&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강한 섹터: 간밤 미국 기준 메모리 반도체(마이크론·샌디스크 7% 안팎 급등)와 금융(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아멕스 3%대).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ADR 상장 기대에 5.30%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lt;br&gt;약한 섹터: 어제 국내에선 방산·자동차가 급락했습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8.45%, 기아 -7.65%). 반도체로 돌아오는 자금의 반대편에서 순환매 차익 매물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보험 등 금융주도 약세였습니다.&lt;br&gt;주목할 개별주: 오늘 밤 나스닥에 데뷔하는 SK하이닉스 ADR. 수요가 공모 물량의 7배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WSJ 등 외신도 첫날 거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7만8천원으로 강보합에 그쳐, 두 대장주 간 온도차가 벌어졌습니다.&lt;br&gt;시장이 기대하는 것: ADR 상장 순항 → 글로벌 자본의 한국 메모리 재평가 → 원주 동반 재평가라는 선순환입니다. 간밤 마이크론 급등은 그 기대를 미리 반영한 움직임으로 읽힙니다.&lt;br&gt;리스크 요인: 어제 고점(7,543)과 저점(7,063)의 간격이 말해주듯, 반등 초입의 시장은 작은 뉴스에도 방향이 뒤집힙니다. 특히 중동발 헤드라인 하나면 오전 상승이 오후에 사라지는 패턴이 이번 주 내내 반복됐습니다.&lt;br&gt;개인 투자자가 조심할 점: 어제부터 개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선 건 '본전 매도' 물량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반등 시마다 대기 매물이 출회되는 구간에선 상승이 계단식으로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등 확인 후 진입해도 늦지 않은 구조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4. ETF와 현금흐름 투자 점검&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 ETF 투자자에게 중요한 점: 간밤 메모리 급등으로 나스닥100 계열(QQQM 등)과 반도체 ETF가 모처럼 웃었습니다. 다만 이번 주 전체로 보면 '이틀 폭락 후 반등'이라, 주간 수익률은 상품별로 크게 갈립니다. 오늘은 내 ETF의 주간 성적표를 확인하기 좋은 날입니다.&lt;br&gt;고배당/옵션 인컴 ETF 리스크: 이런 V자 반등 구간이 커버드콜 계열(JEPQ 등)의 구조적 약점이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하락은 함께 맞고 반등 상단은 콜옵션에 반납하므로, 이번 주 같은 장세를 몇 번 거치면 지수형과의 총수익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집니다. 분배금이 아니라 '주가+분배금'으로 평가하세요.&lt;br&gt;성장 ETF 관점: 외국인 복귀·메모리 반등·유가 진정이라는 조합은 성장 ETF에 우호적 전환입니다. 다만 다음 주 CPI(14~15일)와 금통위(16일)라는 두 관문이 남아, 분할 적립의 속도를 유지하되 일시금 투입은 관문 통과 후로 미루는 게 조건상 합리적입니다.&lt;br&gt;환율·세금 관점: ADR 자금 유입으로 원화가 장중 1,500원을 하회한 건 주목할 변화입니다. 대형 이벤트발 달러 공급이 환율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환율이 1,400원대에 안착한다면 달러 자산의 환차손 부담이 완화되는 경로가 열립니다.&lt;br&gt;원자재 ETF 참고: 최근 일주일 국내 ETF 수익률 상위를 원유 선물 상품이 휩쓸었습니다(KODEX WTI원유선물 +8.3% 등). 다만 유가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지금 추격 매수는 지정학 이벤트에 베팅하는 것과 같아, 헤지 목적이 아니라면 신중해야 할 구간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5. AI와 기술 산업&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뉴스: 간밤 미국 시장이 AI 인프라 전망을 '재고'하며 메모리 업체가 급등했습니다. 지난주 메타발 과잉투자 우려로 시작된 조정이, SK하이닉스 ADR 7배 수요라는 실증 데이터 앞에서 방향을 트는 모습입니다.&lt;br&gt;산업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기관이 한국 메모리 기업에 43조원 규모 공모에서 7배 수요를 몰아줬다는 건, '기사 속 우려'와 '돈의 방향'이 다르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오늘 밤 첫날 종가가 공모가를 지키면 AI 반도체 서사의 2라운드 개막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세레브라스처럼 공모가를 밑돌면 '수요 7배'가 무색해지며 조정 논리가 재점화됩니다.&lt;br&gt;구분해서 볼 점: 이번 조정 내내 유지된 패턴 — 엔비디아와 전력 인프라는 버티고 메모리만 흔들린 — 이 어제 메모리 급등으로 수렴하기 시작했습니다. AI 밸류체인 내부의 온도차가 좁혀지는지가 다음 주 관전 포인트입니다.&lt;br&gt;오늘 밤의 의미: 한국 기업이 나스닥에서 직접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사실상 첫 사례가 완성되는 날입니다. 성패와 무관하게, 한국 대형 기술주의 가격이 서울과 뉴욕 두 시장에서 동시에 결정되는 구조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6. 부동산과 경매 시장&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이슈: 은행발 대출 조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이 전국 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축소했고, 신한은행은 MCI·MCG(모기지신용보험·보증) 가입을 제한했습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연간 목표가 대부분 소진된 탓으로, 2금융권 풍선효과 우려까지 나옵니다.&lt;br&gt;가격에 미칠 영향: 정책 규제(10·15 대책)에 은행 자체 한도 축소까지 겹치면, 15억 이하 중저가 실수요마저 대출 문턱이 높아집니다. 하반기 매수세가 한 단계 더 위축될 수 있는 변수이며, 최근 경매 과열(서울 낙찰가율 100% 상회)도 자금줄이 마르면 식을 수밖에 없습니다.&lt;br&gt;경매 시장에서 볼 포인트: '대출 축소 + 다음 주 금통위 인상 가능성' 조합은 낙찰가율 고점 신호를 강화합니다. 잔금 조달 계획 없이 입찰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lt;br&gt;지금은 공격/관망/공부 중: 관망 유지. 16일 금통위와 은행권 대출 정책 방향이 확인될 때까지 판단을 미루는 게 전략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7. 오늘 내가 착각하기 쉬운 부분&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quot;외국인이 돌아왔고 미국 메모리도 급등했으니, 조정은 끝났다&quot;**는 결론입니다.&lt;br&gt;어제와 간밤의 신호들은 분명 '반등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조건의 등장과 추세의 완성은 다릅니다. 외국인 순매수는 아직 하루짜리이고, 41조원을 판 주체가 하루 수천억 샀다고 복귀를 선언하긴 이릅니다. 유가 진정도 '호르무즈 통행 유지'라는 가느다란 전제 위에 있고, 미·이란은 여전히 공습과 보복을 주고받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다음 주에 미국 CPI(14~15일)와 한국 금통위(16일)라는 두 개의 관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주 우리는 '역대급 실적에도 폭락'과 '나흘 만의 반등'을 모두 봤습니다. 이 시장이 가르쳐준 건, 하루의 방향으로 추세를 단정하는 순간 시장이 반대쪽 뺨을 때린다는 것입니다. 반등의 조건이 켜진 것과, 그 조건이 다음 주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 구분하는 게 이번 주말의 숙제입니다.&lt;br&gt;숫자는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확률의 지도일 뿐입니다. 오늘도 무엇을 살지보다, 내가 무엇에 얼마나 노출돼 있고 그 노출이 이런 진폭을 견딜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ETF</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국내경제</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부동산</category>
      <category>세계경제</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9</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9#entry179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Jul 2026 06:23: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709</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8</link>
      <description>&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금리, 환율, 주식시장, AI 산업, 부동산까지 — 조정의 이유가 바뀐 날 (2026.07.09)&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어제 코스피는 또 한 번 급락해 7,212.13으로 마감했습니다(전일 -5.8% 안팎). 그런데 어제의 하락은 그제(실적 셀온)와 성격이 다릅니다. 오전에는 기관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한때 +1.4%(7,762)까지 반등했던 지수가, 오후 들어 중동발 악재에 무너져 1시 32분 매도 사이드카와 함께 7,200선까지 밀렸습니다. 월·화의 하락이 '한국 내부 수급'의 문제였다면, 어제부터는 '외부 실물 변수'가 얹혔습니다. 이 구분이 오늘 브리핑의 핵심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1. 오늘의 핵심 요약&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7,212 마감 — 오전 반등이 오후에 무너지는 전형적 약세장 패턴. 코스닥은 800선이 깨진 799.62로 올해 최저치입니다.&lt;br&gt;중동 리스크 전면 재점화 — 미국이 이란 80곳을 재공습했고, 호르무즈 인근에서 LNG선·유조선이 잇달아 피격됐습니다.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철회까지 겹쳤습니다.&lt;br&gt;WTI 이틀 연속 급등, 70달러 재돌파(70.44) — 유가발 인플레이션 부담이 되살아나며 '금리 인상' 우려를 다시 자극하는 경로가 열렸습니다.&lt;br&gt;간밤(화) 미국도 반도체 약세 — 마이크론 -4.7%, 인텔 -9.7%, AMD -6.5%, ASML -4.3%. 다만 엔비디아는 +0.7%로 버텼고, 에너지(+3.0%)·헬스케어(+1.6%)가 강했습니다.&lt;br&gt;개인 대기자금 소진 신호 — 투자자예탁금이 120조원 아래로 내려왔고 반대매매가 다시 500억원대로 늘었습니다. 저가 매수 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lt;br&gt;FOMC 의사록 공개 — 워시 체제 첫 회의(금리 3.50~3.75% 동결, 점도표 상향)의 속내가 오늘 새벽 공개 수순입니다. 매파 강도가 오늘 장의 변수입니다.&lt;br&gt;내일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 격랑 속에서 치러지는 대형 이벤트. 청약 완판된 미국 수요가 폭락장에서도 유지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2. 세계 경제 흐름&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조정의 성격이 바뀌었다 — 수급 조정에서 매크로 충격으로&lt;br&gt;현재 사실: 미국의 이란 80곳 재공습,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피격,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철회가 겹치며 WTI가 이틀 연속 급등해 70.44달러로 올라섰습니다.&lt;br&gt;왜 중요한가: 올해 3월 코스피를 20% 끌어내린 것이 바로 중동전쟁과 유가였습니다. 유가 70달러대 재진입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 중앙은행 긴축 → 성장주 압박'이라는 3월의 회로를 다시 켜는 스위치입니다. 어제 오전까지의 반등이 오후에 무너진 직접적 이유입니다.&lt;br&gt;시장 예상: 6월 FOMC는 금리를 4개월째 동결했지만 점도표상 올해 말 적정금리 중앙값을 3.4%에서 3.8%로 올린 매파적 회의였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의사록에서 '물가 압력 하락'을 인정하는 온건한 톤이 확인되면 반도체·성장주 재평가의 명분이 생기고, 반대로 매파 일색이면 유가 상승과 맞물려 부담이 이중으로 커집니다.&lt;br&gt;봐야 할 포인트: 이제 시장의 시선은 '삼성 실적'에서 '유가와 금리'로 이동했습니다. 호르무즈 상황이 진정되는지, 유가가 70달러대에 고착되는지가 이번 주 후반의 핵심 변수입니다.&lt;br&gt;한국 — 저가 매수 체력의 한계 신호&lt;br&gt;어제 오전 반등을 이끈 건 기관과 개인의 저가 매수였지만, 오후 투매를 막지 못했습니다. 주목할 건 개인의 실탄입니다. 투자자예탁금이 120조원 밑으로 내려왔고(한 달 새 약 20조원 감소), 반대매매가 500억원대로 다시 늘었습니다. 지난 2주간 외국인 물량 수십조 원을 받아낸 개인의 매수 여력이 소진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수급의 마지막 버팀목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볍지 않습니다. 여기에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 증가율'이 2~3분기에 정점을 찍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익 자체는 내년까지 늘지만 증가율 둔화 국면에서는 과거 외국인 이탈이 심화됐다는 분석이라, 외국인 매도의 배경 논리로 시장에 회자되고 있습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3. 주식시장과 주요 섹터&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강한 섹터: 간밤 미국 기준 에너지(+3.02%)와 헬스케어(+1.55%). 유가 급등의 직접 수혜와 방어주 선호가 뚜렷합니다. 국내에서도 방산·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입니다(대한전선의 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 같은 전력 인프라 뉴스도 이어집니다).&lt;br&gt;약한 섹터: 반도체 장비·메모리 전방위. AMAT -6.5%, ASML -4.3%까지 번진 건 '메모리 종목'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 설비투자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라는 뜻이라 낙폭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lt;br&gt;버티는 종목: 엔비디아(+0.71%). 반도체 투매 속에서 대장주가 버틴다는 건 시장이 'AI 수요 자체'보다 '메모리 사이클의 기울기'를 의심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lt;br&gt;시장이 기대하는 것: 내일 SK하이닉스 ADR 상장의 순항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상장 후 서울 원주-뉴욕 ADR 간 차익거래로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봤습니다. 폭락장에서 미국 기관 수요가 유지된다면 그 자체가 강력한 심리 반전 재료가 됩니다.&lt;br&gt;리스크 요인: NH투자증권이 이번 주 코스피 밴드로 제시했던 7,200~9,000의 하단에 어제 도달했습니다. 밴드 하단이 뚫리면 기술적 지지선 논리가 무너지며 낙폭이 한 단계 더 열릴 수 있는 위치입니다.&lt;br&gt;개인 투자자가 조심할 점: 어제 같은 '오전 반등 → 오후 투매' 패턴에서 가장 큰 손실은 오전 반등을 바닥 확인으로 믿고 따라 산 매수에서 나옵니다. 약세 국면의 장중 반등은 방향 전환의 증거가 아닙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4. ETF와 현금흐름 투자 점검&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 ETF 투자자에게 중요한 점: 유가 70달러 재진입으로 자산배분의 축이 하나 늘었습니다. 반도체·성장 일변도 포트폴리오는 '유가 상승 + 금리 우려'에 이중으로 취약합니다. 에너지·방어 섹터가 오르는 지금 같은 장이, 성장 ETF에 쏠린 포트폴리오의 취약점을 점검할 타이밍입니다.&lt;br&gt;고배당/옵션 인컴 ETF 리스크: 커버드콜 계열은 이런 급락 구간에서 '분배금이 나오니 버틸 만하다'는 착시를 줍니다. 분배금은 나오지만 기초자산 하락은 온전히 반영되므로, 총수익 기준으로는 방어가 아니라 하락 동행일 수 있습니다.&lt;br&gt;성장 ETF 관점: 지수 저평가(코스피 선행 PER 6배대)는 유효하지만, 유가라는 새 변수가 등장한 만큼 '싸다'는 근거 하나로 진입 속도를 높일 국면은 아닙니다. 분할 간격을 오히려 넓히는 게 합리적인 조건입니다.&lt;br&gt;레버리지 상품 공통: 이틀 연속 '급반등 후 급락' 장세는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 침식(volatility decay)이 극대화되는 최악의 환경입니다. 방향을 맞혀도 경로에서 원금이 깎입니다. 지금 구간에서 배율 상품은 투자가 아니라 확률 낮은 베팅에 가깝습니다.&lt;br&gt;환율·세금 관점: 유가 급등 + 위험회피 조합은 통상 원화 약세 요인입니다. 어제 환율 마감치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지만, 방향상 달러 자산 신규 매수의 환율 부담은 커졌으면 커졌지 줄지 않았습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5. AI와 기술 산업&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뉴스: AI 산업 자체의 악재는 어제도 없었습니다. 하락의 진원은 지정학과 유가입니다. 오히려 엔비디아가 반도체 투매 속 상승 전환한 것, 그리고 전력 인프라 수주(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가 이어지는 건 AI 수요의 실물 증거가 유지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lt;br&gt;산업에 미치는 영향: 다만 유가발 금리 우려가 길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AI 인프라는 대규모 차입이 필요한 자본집약 산업이라, 금리 상승은 데이터센터·전력 투자 속도를 실제로 늦출 수 있는 유일한 실물 경로입니다. 'AI 수요 둔화'보다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진짜 감시 대상입니다.&lt;br&gt;구분해서 볼 점: 이번 주 내내 유지되는 패턴 — 칩(메모리·장비)은 팔리고, AI 수요의 물리적 증거(전력·데이터센터·엔비디아)는 버틴다 — 은 시장이 AI를 버린 게 아니라 AI 안에서 이익의 확실성을 다시 고르고 있다는 뜻입니다.&lt;br&gt;내일 이벤트: SK하이닉스 ADR 상장은 한국 AI 반도체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직접 평가받는 시험대입니다. 결과와 무관하게, 원주-ADR 이중 가격 구조가 생기면 국내 수급 일변도였던 주가 결정 구조 자체가 바뀝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6. 부동산과 경매 시장&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이슈: 유가 70달러 재진입은 부동산에도 직결됩니다. 물가(6월 3.2%)가 유가로 더 자극받으면 16일 금통위의 인상 확률과 폭이 커지고, 이는 주담대·경락잔금대출 금리로 직행합니다.&lt;br&gt;가격에 미칠 영향: 증시 이틀 폭락 + 예탁금 감소 + 반대매매 증가는 가계 유동성 위축 신호입니다. 최근 경매 과열(서울 낙찰가율 100% 상회)을 떠받치던 심리가 식을 수 있는 조합이라, 낙찰가율 고점 신호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lt;br&gt;경매 시장에서 볼 포인트: 금리 인상 + 자산시장 위축이 겹치면 하반기 경매 물건 증가 전망에 더 힘이 실립니다. 지금 낙찰 경쟁에 뛰어드는 것보다 물건이 늘어난 뒤가 구조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은 유지, 오히려 강화됩니다.&lt;br&gt;지금은 공격/관망/공부 중: 관망 확정 구간입니다. 금통위(16일) 전에 움직일 이유가 없습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7. 오늘 내가 착각하기 쉬운 부분&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quot;이만큼 빠졌으면 충분하다 — 낙폭 자체가 매수 근거다&quot;**라는 생각입니다.&lt;br&gt;그제까지는 이 논리에 근거가 있었습니다. 실적은 사상 최대인데 수급 때문에 빠졌으니, 수급만 소진되면 펀더멘털로 수렴한다는 구조였죠. 하지만 어제부터 조정의 이유가 하나 추가됐습니다. 유가 70달러와 중동 리스크는 수급이 아니라 실물 변수입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거쳐 기업 이익 전망 자체를 건드릴 수 있는 종류의 악재입니다. 조정의 이유가 바뀌면 '얼마나 빠졌나'가 아니라 '무엇 때문에 빠지나'를 다시 물어야 합니다. 낙폭은 시간이 아니라 원인이 해소될 때 멈춥니다. 3월의 중동발 20% 조정도 유가가 꺾이고 나서야 끝났습니다. 지금 확인할 것은 지수의 숫자가 아니라 호르무즈와 유가입니다. 어제 오전의 반등을 '바닥 확인'으로 읽은 사람들이 오후에 가장 아팠다는 것이 이 착각의 비용을 잘 보여줍니다.&lt;br&gt;숫자는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확률의 지도일 뿐입니다. 오늘도 무엇을 살지보다, 내가 무엇에 얼마나 노출돼 있고 그 노출이 이런 진폭을 견딜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ETF</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국내경제</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부동산</category>
      <category>세계경제</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8</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8#entry178comment</comments>
      <pubDate>Thu, 9 Jul 2026 06:11: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707</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7</link>
      <description>&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금리, 환율, 주식시장, AI 산업, 부동산까지 — 삼성전자 실적 D-Day (2026.07.07)&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 오전 8~9시,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이 나옵니다. 지난 2주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오가며 요동친 한국 증시가 방향을 정하는 날입니다. 어제 시장은 이미 '기대' 쪽으로 몸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표 전에 판을 정확히 읽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1. 오늘의 핵심 요약&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4조5,807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0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늘 하루가 이번 달 국내 증시의 분수령입니다.&lt;br&gt;코스피, 발표 전날 8,300선 회복 — 어제 코스피는 실적 기대감에 4%대 반등하며 8,300선을 되찾았습니다. 기대가 이미 주가에 실리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lt;br&gt;여당, 국민연금 리밸런싱 한시 유예 추진 — '삼전닉스 매도 폭탄'을 막겠다는 움직임이 보도됐습니다. 수급 최대 불안 요인 하나가 완화될 수 있는 뉴스입니다.&lt;br&gt;SK하이닉스 ADR, 7월 10일 나스닥 상장 기대 — 최대 45조5천억원 조달 계획. AI 투자 실탄 확보와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공존합니다.&lt;br&gt;코스피 시총의 53.6%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 두 종목이 지수의 절반을 넘습니다. 오늘 실적이 곧 지수 방향입니다.&lt;br&gt;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증폭기로 지목 — 지난 2일 폭락 당시 2% 하락이 3분 만에 7% 급락으로 번진 배경으로 레버리지 상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lt;br&gt;다음 분수령은 금통위(16일) — 6월 물가 3.2% 속에 한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살아 있어, 실적 이벤트가 끝나면 금리가 다음 변수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2. 세계 경제 흐름&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미국 — 고용 둔화 이후, 시장은 '인상 없음'에 베팅 중&lt;br&gt;현재 사실: 6월 신규 고용이 5만 7천 명으로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금리를 올릴 여지가 줄었다는 해석이 힘을 얻었습니다. 이 결과는 추가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지지하며 신용 민감 업종을 끌어올렸고, 다우는 사상 처음 52,500선을 넘었습니다.&lt;br&gt;&lt;br&gt;시장 컨센서스: '고용은 식고 물가는 아직 높은' 조합에서, 시장은 연준이 당분간 움직이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lt;br&gt;예상과 다를 경우: 내일(8일) 공개되는 FOMC 의사록과 다음 주 CPI(14~15일)에서 매파 신호가 확인되면, 포워드 가이던스가 사라진 워시 체제 특성상 시장 충격이 클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시장 영향: 반도체는 약세가 이어진 반면, 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와 전통 업종은 견조했습니다. '칩은 쉬고 나머지가 오르는' 순환매 구도입니다.&lt;br&gt;봐야 할 포인트: 간밤 월요일 뉴욕 마감은 아직 국내 집계 전입니다. 다만 구도 자체(반도체 약세 vs 나머지 강세)가 유지됐는지가 오늘 국내 장 개장의 온도를 정합니다.&lt;br&gt;한국 — 실적 기대가 하루 먼저 움직였다&lt;br&gt;&lt;br&gt;현재 사실: 어제 코스피는 4%대 반등하며 8,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2% 오른 32만원대, SK하이닉스가 1.9% 오른 247만원에 거래됐고, SK스퀘어·삼성전자우·현대차 등 시총 상위가 동반 상승했습니다.&lt;br&gt;&lt;br&gt;시장 컨센서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4조5,807억원(반도체 부문만 80조원 이상 관측). 대신증권은 3월 말 48조원대였던 컨센서스가 85조원대로 올라온 만큼 이익 모멘텀이 뚜렷하며, 실적이 양호하면 강한 상승 반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lt;br&gt;&lt;br&gt;예상과 다를 경우: 어제 반등으로 기대가 하루 먼저 선반영된 만큼, 컨센서스 '부합' 수준이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크게 상회해야 추가 상승, 소폭이라도 하회하면 되돌림 위험이 커진 구조입니다.&lt;br&gt;&lt;br&gt;수급 변수: 여당이 국민연금 리밸런싱 한시 유예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성사되면 하반기 수급의 큰 불안 요인 하나가 이연됩니다. 다만 아직 '추진' 단계이지 확정이 아닙니다.&lt;br&gt;&lt;br&gt;봐야 할 포인트: 발표는 오전 8~9시 전자공시. 숫자와 함께 어제 상승분(선반영)을 제하고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진짜 신호입니다.&lt;br&gt;&lt;br&gt;환율·원자재&lt;br&gt;원·달러는 지난주 1,560원 근접 후 1,530~1,540원대에서 등락 중입니다. 오늘 삼성 실적이 서프라이즈면 외국인 자금 재유입 기대로 원화 강세 요인, 실망이면 '주가 하락 + 환율 상승'의 악순환 재개 요인이 됩니다. 환율이 오늘 실적의 두 번째 성적표라고 봐도 됩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3. 주식시장과 주요 섹터&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강한 섹터: 소프트웨어·하이퍼스케일러(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금융·전통 업종. 반도체 조정기의 수혜를 받는 순환매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lt;br&gt;&lt;br&gt;약한 섹터: 메모리·반도체 장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이 낙폭을 유지하며 미국 쪽 반도체 심리는 아직 냉랭합니다. 국내 반도체가 어제 오른 건 미국을 따라간 게 아니라 '삼성 실적 기대'라는 자체 재료 덕분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lt;br&gt;&lt;br&gt;주목할 개별주: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삼성전자. 그리고 10일 나스닥 ADR 상장이 기대되는 SK하이닉스입니다. ADR 상장은 최대 45조5천억원의 AI 투자 재원 확보라는 호재와,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가치 희석이라는 부담이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습니다.&lt;br&gt;시장이 기대하는 것: '실적 서프라이즈 → 손실 구간 투자자 심리 전환 → 매도 대기 물량의 매수 전환'이라는 선순환입니다. 증권가는 주가가 고점 대비 10% 이상 빠졌다 반등하면 본전 매도 심리가 강해지므로, 이를 뚫을 촉매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lt;br&gt;&lt;br&gt;리스크 요인: 시총 절반이 두 종목에 쏠린 구조 자체입니다. 사이드카가 올해만 16번째 발동됐고, 지난 2일에는 장 마감 동시호가에서 기관 순매도가 순식간에 2조원 넘게 불어나는 등 수급이 얇은 구간에서 변동이 증폭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개인 투자자가 조심할 점: 실적 발표 당일은 갭(시초가 급변) 위험이 가장 큰 날입니다. 발표 직후 첫 30분의 급등락에 추격으로 올라타는 것이 가장 흔한 손실 패턴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4. ETF와 현금흐름 투자 점검&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 ETF 투자자에게 중요한 점: 이번 조정에서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증폭기로 지목됐습니다. 지난 2일 코스피가 2% 하락하던 장이 3분 만에 7% 급락으로 번진 과정에 레버리지 상품의 기계적 매매가 관여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수 추종 상품이라도 '무엇이 어떻게 추종하는가'에 따라 조정장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lt;br&gt;고배당/옵션 인컴 ETF 리스크: 급락 후 급반등이 반복되는 요즘 같은 장은 커버드콜 계열에 불리한 환경입니다. 하락은 같이 맞고, 반등 상단은 옵션에 반납하기 때문입니다. 분배율이 높아 보여도 총수익(주가+분배금) 기준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lt;br&gt;&lt;br&gt;성장 ETF 관점: 나스닥100 계열은 반도체 조정과 소프트웨어 강세가 상쇄되는 구간입니다. 오늘 삼성 실적이 글로벌 메모리 심리를 바꾸면 국내 상장 반도체 ETF부터 반응할 겁니다.&lt;br&gt;&lt;br&gt;환율·세금 관점: 원화 1,530~1,540원대는 여전히 역사적 고환율권입니다. 달러 자산 신규 매수는 환율 부담을 안고 가는 선택이라는 점, 분배 주기가 짧은 상품일수록 배당소득세(15.4%)가 자주 발생해 복리 효율이 깎인다는 점은 변함없는 체크포인트입니다.&lt;br&gt;&lt;br&gt;레버리지 상품 공통 주의: 단일종목 레버리지형(주간분배 포함)은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 기초자산보다 손실이 증폭되고, 높은 분배율이 원금 반환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팩트시트의 분배금 구성 확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5. AI와 기술 산업&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뉴스: AI 인프라 '속도 조절'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이 오늘 삼성전자 실적으로 이동했습니다. 삼성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8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 자체가, AI 메모리 수요가 실제 돈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lt;br&gt;&lt;br&gt;산업에 미치는 영향: 지난주 조정의 명분은 '메타의 초과 컴퓨팅 판매 = 과잉 투자 신호'였습니다. 오늘 삼성, 그리고 이달 말 SK하이닉스 실적이 이 우려를 숫자로 반박하느냐가 AI 랠리 2라운드의 관건입니다. 실적이 좋으면 '과잉투자론'은 힘을 잃고, 부진하면 '역시 정점'이라는 서사가 힘을 얻습니다.&lt;br&gt;&lt;br&gt;구분해서 볼 점: 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 대형사)는 견조하고 칩은 조정받는 지금 구도는, AI 수요 자체보다 '누가 그 수요의 이익을 가져가느냐'의 재배분 국면임을 시사합니다. 칩 → 소프트웨어·서비스로 이익 기대가 이동하는지 지켜볼 시점입니다.&lt;br&gt;&lt;br&gt;SK하이닉스 ADR의 의미: 한국 반도체 기업이 나스닥에서 직접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첫 사례급 이벤트입니다. 성사되면 국내 대형 기술주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기준으로 재평가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6. 부동산과 경매 시장&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이슈: 부동산은 이번 주 내내 '금리'를 기다리는 장세입니다. 6월 물가 3.2%로 한은의 16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살아 있고, 인상이 현실화되면 대출 규제(스트레스 금리 3.0%, 고가주택 한도 축소)와 이중 부담이 됩니다.&lt;br&gt;&lt;br&gt;가격에 미칠 영향: 고가 구간 거래 동결, 15억 이하 중저가 쏠림이라는 이분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0% 상회, 소형 아파트 107%, 마포구 171.5% 같은 과열 수치는 '경매가 싸게 사는 시장이 아니게 됐다'는 신호입니다.&lt;br&gt;&lt;br&gt;경매 시장에서 볼 포인트: 금리 인상이 확정되면 이자 부담을 못 버틴 물건이 하반기부터 늘어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은 낙찰 경쟁이 과열이지만, 물건 공급은 앞으로 늘어나는 역설적 구간입니다.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lt;br&gt;&lt;br&gt;무주택자·소액투자자 관점: 금통위(16일) 결과를 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습니다. 인상 여부에 따라 경락잔금대출 금리와 향후 물건 수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지금은 공격/관망/공부 중: 관망~공부 구간입니다. 이번 주는 실적과 금리라는 두 이벤트가 겹쳐 있어, 부동산은 판단을 미루는 것 자체가 전략입니다.&lt;/p&gt;&lt;h3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7. 오늘 내가 착각하기 쉬운 부분&lt;/b&gt;&lt;/h3&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quot;어제 시장이 4% 올랐으니, 실적이 좋으면 오늘 더 크게 오른다&quot;**는 생각입니다.&lt;br&gt;어제의 반등은 실적 '확인'이 아니라 실적 '기대'로 오른 것입니다. 즉 좋은 실적의 상당 부분이 이미 어제 가격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시장의 반응은 '실적이 좋으냐'가 아니라 '어제 반영된 기대보다 더 좋으냐'로 결정됩니다. 컨센서스(약 84.6조원)에 부합하는 훌륭한 실적이 나와도 주가는 '재료 소멸'로 빠질 수 있고, 반대로 숫자가 다소 아쉬워도 3분기 가이던스나 HBM 코멘트가 좋으면 오를 수 있습니다. 오늘 확인해야 할 것은 실적 그 자체가 아니라, 실적과 기대의 '차이'입니다. 발표 직후 첫 움직임에 뛰어들기보다, 시초가 이후 시장이 그 차이를 어떻게 소화하는지 지켜보는 쪽이 실수가 적습니다.&lt;br&gt;숫자는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확률의 지도일 뿐입니다. 오늘도 무엇을 살지보다, 내가 무엇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ETF</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국내경제</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부동산</category>
      <category>세계경제</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7</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7#entry177comment</comments>
      <pubDate>Tue, 7 Jul 2026 14:54: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706</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6</link>
      <description>&lt;h2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오늘의 세계 경제와 부자 전략 브리핑&lt;/h2&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금리, 환율, 주식시장, AI 산업, 부동산까지 — 흐름으로 읽는 월요일 아침 (2026.07.06)&lt;br&gt;이번 주는 딱 두 날이 좌우합니다. 내일(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미국 물가·FOMC 의사록입니다. 지난주 세계 경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quot;미국 고용이 식으면서 금리 공포는 누그러졌지만, 그동안 시장을 끌어온 반도체가 흔들렸다&quot;입니다.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1. 오늘의 핵심 요약&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미국 6월 고용 쇼크(신규 5.7만 명) — 예상(11만 명대)을 크게 밑돌며 노동시장 둔화 확인. 금리 인상 공포를 낮춘 이번 주 최대 변수입니다.&lt;br&gt;반도체 이틀 연속 급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이틀 연속 6%대 하락. AI 주도주 쏠림에 처음으로 '속도 조절' 의문이 붙었습니다.&lt;br&gt;코스피 주간 -3.84%, 8,088 마감 — 한 주 등락폭 17.47%. 다만 금요일엔 삼성전자 급등으로 8,000선을 되찾았습니다.&lt;br&gt;내일(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 국내 증시 방향을 가를 분수령.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5조원대입니다.&lt;br&gt;한은 7월 16일 금리 인상 가능성 — 6월 물가 3.2%로 2023년 말 이후 최고. 완화가 아닌 긴축이 부담인 이례적 국면입니다.&lt;br&gt;원화 약세 지속 — 한때 1,560원 근접(2009년 3월 이후 최약세권) 후 미 고용 부진에 1,530원대로 반등.&lt;br&gt;코스피 PER, 금융위기 이후 최저권 —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지만, 그 이면의 함정은 7번에서 따로 짚습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2. 세계 경제 흐름&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미국 — 고용 둔화가 판을 바꿨다&lt;br&gt;현재 사실: 6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5만 7천 명에 그쳐 예상(11만 명대)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신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선제 안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lt;br&gt;시장 컨센서스: 2026년은 시장이 '인하'가 아니라 '추가 인상'을 저울질해온 해입니다. 이번 고용 쇼크로 7월 인상 확률이 31.5%에서 21.9%로 내려왔습니다.&lt;br&gt;예상과 다를 경우: 고용 둔화가 이어지면 인상 사이클 조기 종료 기대가 커지고, 반대로 물가가 다시 튀면 가이던스가 사라진 만큼 시장은 '언제 움직일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그대로 노출됩니다.&lt;br&gt;시장·금리·환율 영향: 국채 금리가 내리며 가치주가 강세를 보였고, 다우가 올해 20번째 사상 최고치(52,545)를 경신했습니다. 달러 약세로 원화는 반등했습니다.&lt;br&gt;봐야 할 포인트: 7월 8일 FOMC 의사록, 14~15일 CPI·PPI, 28~29일 FOMC. '고용은 둔화, 물가는 끈적'이 유지되는 한 방향성 없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집니다.&lt;br&gt;한국 — 사상 최대 수출 vs 금리 인상&lt;br&gt;현재 사실: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70.9% 급증한 1,022억 달러로 사상 처음 월 1,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면 6월 물가는 3.2%로 2023년 12월 이후 최고입니다.&lt;br&gt;시장 컨센서스: 물가 반등으로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기대가 강화됐습니다. 신현송 총재가 인상 신호를 반복하고 있습니다.&lt;br&gt;예상과 다를 경우: 인상 폭이 세면 성장주·부동산에 부담, 동결로 선회하면 원화 약세가 심화됩니다.&lt;br&gt;시장 영향: 펀더멘털(수출)은 최고인데 수급(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엇갈립니다. 정부가 환율 피해 중소기업에 14조9천억원 대출·보증 패키지를 낸 것도 이 부담을 보여줍니다.&lt;br&gt;봐야 할 포인트: 7월 16일 금통위, 23일 2분기 GDP. '좋은 수출 + 나쁜 수급'이 어디로 기우는지가 하반기 방향을 정합니다.&lt;br&gt;환율·원자재&lt;br&gt;원·달러는 한때 1,560원에 근접했다가 미 고용 부진에 1,530원대로 급반등했습니다. WTI는 68달러대로 미·이란 평화협상 기대에 안정됐고, 금은 4,187달러 수준으로 높습니다. 고환율은 수출기업엔 우호적이지만, 수입 물가를 자극해 한은의 금리 고민을 키우는 양날의 칼입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3. 주식시장과 주요 섹터&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강한 섹터: 소프트웨어, 금융·헬스케어 등 가치주, 동일가중 지수.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소프트웨어와 동일가중 S&amp;amp;P500(RSP)로 이동하며 RSP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lt;br&gt;약한 섹터: AI 반도체·메모리. 마이크론 -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7.4%, 마벨 -9.8%, 샌디스크 -14%로 무너졌습니다.&lt;br&gt;주목할 개별주: 테슬라가 2분기 인도량 호조에도 8% 급락했습니다. '좋은 실적 = 상승'이 성립하지 않는 건 고평가의 전형적 신호입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상장으로 최대 45조5천억원을 조달하는 계획이 부각됐는데, AI 투자 자금 확보라는 호재와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가치 희석이라는 양면이 공존합니다.&lt;br&gt;시장이 기대하는 것: 내일 삼성전자 실적이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재확인해주는 것. 컨센서스(85조원대)를 크게 웃돌면 반등 트리거가 됩니다.&lt;br&gt;리스크 요인: 지수의 반도체 쏠림. 상위 몇 종목이 코스피의 60%가량을 좌우해, 이 종목들이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흔들립니다.&lt;br&gt;개인 투자자가 조심할 점: 기대가 선반영된 상태라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기만 해도 '뉴스에 파는'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적 당일 갭 변동 위험에 유의하세요.&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4. ETF와 현금흐름 투자 점검&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 ETF 투자자에게 중요한 점: 이번 주는 자산배분의 교과서였습니다. 반도체 급락은 나스닥100 기반 성장형 ETF(QQQM 등)에 직접 타격이었지만, 배당·가치주 비중이 큰 ETF(SCHD 등)는 상대적으로 방어됐습니다. 한쪽에 몰빵했을 때와 나눠 담았을 때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 한 주입니다.&lt;br&gt;성장 ETF 관점: 장기 코어로는 유효하지만 지금은 AI·반도체 고평가 논란 한가운데 있습니다. 신규 매수라면 '한 번에'보다 분할·적립이 변동성 방어에 유리합니다.&lt;br&gt;환율·세금 관점: 원화 1,530원대에서 미국 ETF 신규 매수는 고환율 매수입니다. 해외 ETF는 배당소득세(15.4%)와 연 250만원 초과 매매차익 양도세(22%)가 붙고, 분배 주기가 짧을수록 세금이 자주 발생해 복리 효율이 떨어집니다.&lt;br&gt;내가 착각하기 쉬운 부분(ETF 한정): &quot;월배당·주배당 = 안정적 현금흐름&quot;이라는 프레임입니다. 분배 재원이 원금 반환이면 그건 현금흐름이 아니라 내 자산을 조금씩 인출하는 것에 가깝습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5. AI와 기술 산업&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뉴스: 메타가 초과 컴퓨팅 용량을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는 자본지출이 과도했다는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지분 5% 매각을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겹쳤습니다.&lt;br&gt;산업에 미치는 영향: 메타의 발언이 'AI 인프라 과잉 투자' 우려를 자극해 반도체 투매의 명분이 됐습니다. 다만 증권가는 이를 'AI 수요 감소'로 보긴 어렵다는 데 무게를 둡니다. 즉 수요 붕괴가 아니라 '속도 조절' 논쟁입니다.&lt;br&gt;구분해서 볼 점: 같은 AI 테마라도 '칩'과 '인프라'는 온도가 다릅니다. 칩은 고평가 부담에 조정받는 반면, 전력·냉각·네트워크 같은 물리적 병목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AI 조정기에도 전력 인프라·데이터센터 설비 쪽은 상대적으로 견조할 수 있습니다.&lt;br&gt;오픈AI 정부 지분설의 함의: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규제·비용 구조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정 벤더 종속이 큰 서비스일수록 정책 리스크에 민감해집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6. 부동산과 경매 시장&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늘의 핵심 이슈: 대출 규제가 경매의 성격을 바꿔놨습니다. 10·15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에 스트레스 금리 3.0%가 적용되고, 시가 15억 초과는 최대 4억, 25억 초과는 최대 2억으로 한도가 차등 강화됐습니다.&lt;br&gt;가격에 미칠 영향: 고가 구간은 대출이 막혀 얼어붙고, 중저가로 실수요가 몰립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다시 100%를 넘어섰고(100.5%), 15억원 이하 물건에 응찰이 집중됐습니다. 서울 소형 아파트 2분기 낙찰가율은 107%, 마포구는 상반기 171.5%까지 과열됐습니다.&lt;br&gt;경매 시장에서 볼 포인트: 경락잔금대출도 일반 주담대처럼 규제받아 잔금 기한이 짧은 만큼, 현금 동원력이 있는 매수자가 유리한 구조입니다. 금리 인상이 관측되며 당분간 경매 물건은 늘어날 전망입니다.&lt;br&gt;무주택자·소액투자자 관점: 지금은 '싸게 사는 시장'이 아니라 '매매가 막힌 실수요의 우회로'입니다. 추격매수보다 거래량·전세수요·개발호재 3박자를 갖춘 단지를 선별하는 게 유효합니다.&lt;br&gt;지금은 공격/관망/공부 중: 과열 구간이 뚜렷한 만큼 공부·모니터링에 무게를 두는 게 합리적입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7. 오늘 내가 착각하기 쉬운 부분&lt;/b&gt;&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quot;코스피 PER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권이니, 지금이 무조건 바닥이다&quot; 라는 생각입니다.&lt;br&gt;저평가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PER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이익 '전망치'를 분모에 넣어 계산된 값입니다. 즉 지금의 싸 보임은 '그 실적이 그대로 나온다'는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 만약 내일 삼성 실적이나 하반기 메모리 가격이 그 전망을 살짝만 밑돌면, 싸 보이던 PER은 순식간에 정상 밸류로 재계산됩니다. 저평가는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라 '기대가 잔뜩 실려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저평가'라는 단어에 안심하는 것이 오늘 가장 경계할 착각입니다.&lt;br&gt;숫자는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확률의 지도일 뿐입니다. 무엇을 살지보다, 내가 무엇에 얼마나 노출돼 있고 그 노출이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ETF</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국내경제</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부동산</category>
      <category>세계경제</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6</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6#entry176comment</comments>
      <pubDate>Mon, 6 Jul 2026 06:25: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vmware 설치하고 외부 연결 설정</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vi /etc/ssh/sshd_config&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PermitRootLogin prohibit-password&amp;nbsp; &amp;nbsp;-&amp;gt; PermitRootLogin yes&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변경&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ystemctl restart sshd&lt;/p&gt;</description>
      <category>IT 관련/Linux</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3</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3#entry173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Apr 2026 22:1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vmware - mobaxterm  openssl 이슈</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잘 되다가 갑자기 mobaxterm에 연결 안되는 현상&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805&quot; data-origin-height=&quot;27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G8zB9/dJMcagLUtAJ/oYISEkh1eknJAFRYnRWX8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G8zB9/dJMcagLUtAJ/oYISEkh1eknJAFRYnRWX8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G8zB9/dJMcagLUtAJ/oYISEkh1eknJAFRYnRWX8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G8zB9%2FdJMcagLUtAJ%2FoYISEkh1eknJAFRYnRWX8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05&quot; height=&quot;271&quot; data-origin-width=&quot;805&quot; data-origin-height=&quot;27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nf distro-sync openssl openssh-server&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확인사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nf reinstall openssl openssh-server openssh-clients&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오류 안나면 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sh -V&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ystemctl restart sshd systemctl status sshd&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964&quot; data-origin-height=&quot;48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VMCsf/dJMb9964jr2/SNbCSKXxs3dfQpJuldSCU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VMCsf/dJMb9964jr2/SNbCSKXxs3dfQpJuldSCU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VMCsf/dJMb9964jr2/SNbCSKXxs3dfQpJuldSCU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VMCsf%2FdJMb9964jr2%2FSNbCSKXxs3dfQpJuldSCU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64&quot; height=&quot;488&quot; data-origin-width=&quot;964&quot; data-origin-height=&quot;48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description>
      <category>IT 관련/Linux</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2</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2#entry172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Apr 2026 22:06: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rhel9.2 repo + postgresql16 install</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1</link>
      <description>&lt;pre id=&quot;code_1775566965928&quot; class=&quot;bash&quot; data-ke-language=&quot;bash&quot;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lt;code&gt;# RHEL 9.2용 표준 레포지토리 직접 생성 (Rocky 9 미러 활용)
sudo tee /etc/yum.repos.d/rhel9.repo &amp;lt;&amp;lt;'EOF'
[baseos]
name=Rocky Linux 9 - BaseOS
baseurl=https://dl.rockylinux.org/pub/rocky/9/BaseOS/x86_64/os/
gpgcheck=0
enabled=1

[appstream]
name=Rocky Linux 9 - AppStream
baseurl=https://dl.rockylinux.org/pub/rocky/9/AppStream/x86_64/os/
gpgcheck=0
enabled=1

[crb]
name=Rocky Linux 9 - CRB
baseurl=https://dl.rockylinux.org/pub/rocky/9/CRB/x86_64/os/
gpgcheck=0
enabled=1
EOF&lt;/code&gt;&lt;/pre&gt;
&lt;pre id=&quot;code_1775566971244&quot; class=&quot;bash&quot; data-ke-language=&quot;bash&quot;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lt;code&gt;# 캐시 초기화 및 레포지토리 인식 확인
sudo dnf clean all
sudo dnf makecache&lt;/code&gt;&lt;/pre&gt;
&lt;pre id=&quot;code_1775566986194&quot; class=&quot;bash&quot; data-ke-language=&quot;bash&quot;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lt;code&gt;# 1. PostgreSQL 공식 저장소(Repository) 추가
sudo dnf install -y https://download.postgresql.org/pub/repos/yum/reporpms/EL-9-x86_64/pgdg-redhat-repo-latest.noarch.rpm


# 1. 내장 모듈 비활성화 (기존 버전과의 충돌 방지)
sudo dnf -qy module disable postgresql

# 2. 요청하신 4가지 패키지 특정 버전 설치
# postgresql16 (클라이언트), server (엔진), libs (라이브러리), contrib (추가 도구)
sudo dnf install -y \
  postgresql16-16.1-2PGDG.rhel9.x86_64 \
  postgresql16-server-16.1-2PGDG.rhel9.x86_64 \
  postgresql16-libs-16.1-2PGDG.rhel9.x86_64 \
  postgresql16-contrib-16.1-2PGDG.rhel9.x86_64 \
  --allowerasing

# 3. 데이터베이스 초기화
sudo /usr/pgsql-16/bin/postgresql-16-setup initdb

# 4. 서비스 등록 및 시작
sudo systemctl enable postgresql-16
sudo systemctl start postgresql-16

# 5. 최종 버전 및 상태 확인
sudo systemctl status postgresql-16 --no-pager
sudo su - postgres -c &quot;psql --version&quot;&lt;/code&gt;&lt;/pre&gt;</description>
      <category>IT 관련/PostgreSQL</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1</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1#entry171comment</comments>
      <pubDate>Tue, 7 Apr 2026 22:03: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327</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70</link>
      <description>&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1. 주요 뉴스 및 시장 지표 분석&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b&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10일 추가 연장'&lt;/span&gt;&lt;/b&gt;&lt;br&gt;​현황: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27일 종료 예정이던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lt;b&gt;공격 중단 기간을 4월 6일까지 10일간 추가 연장한다&lt;/b&gt;고 발표했습니다. &quot;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quot;이라는 것이 명분입니다.&lt;br&gt;​이란의 반응: 이란은 &quot;미국과 직접 대화는 없었다&quot;며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으나, 파키스탄 등을 통한 간접 협상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lt;br&gt;​  &lt;b&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금융시장 및 에너지 지표 (3월 27일 오전 기준)&lt;/span&gt;&lt;/b&gt;&lt;br&gt;​국제 유가: &lt;b&gt;휴전 기대감이 다소 약화되며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lt;/b&gt;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WTI도 90달러 중반대에서 등락 중입니다.&lt;br&gt;​환율: &lt;b&gt;&lt;u&gt;야간 거래에서 1,508.00원으로 마감하며 다시 1,510원선을 위협&lt;/u&gt;&lt;/b&gt;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압박과 협상 불확실성이 원화 약세를 부추기는 모양새입니다.&lt;br&gt;​코스피(KOSPI): 26일 종가 기준 **5,460.46(-3.22%)**으로 급락 마감했습니다. 협상 장기화 우려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lt;br&gt;&lt;br&gt;&lt;/p&gt;&lt;h4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20&quot;&gt;2. 놓치기 쉬운 주요 뉴스 및 변수&lt;/h4&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①&lt;b&gt; &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은퇴자 건보료 쇼크'&lt;/span&gt;&lt;/b&gt;&lt;br&gt;​내용: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평균 18.7% 급등함에 따라, 재산 점수에 연동되는 지역가입자(은퇴자 등)의 건강보험료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lt;br&gt;​영향: 별도 소득이 없는 고령층의 현금 흐름 악화로 인해,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에 맞춰 매물을 던지는 '절세 매물'이 한강벨트(성동·동작 등) 중심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lt;br&gt;​② &lt;b&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외국인의 '셀 코리아' 지속&lt;/span&gt;&lt;/b&gt;&lt;br&gt;​내용: 코스피 지수 반등 시마다 외국인은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6일 &lt;b&gt;&lt;u&gt;하루에만 3% 넘게 급락한 것은 외국인의 비관적 전망이 우세함을 시사합니다&lt;/u&gt;&lt;/b&gt;.&lt;br&gt;​영향: &lt;b&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환율 1,510원 돌파 여부가&lt;/span&gt;&lt;/b&gt; 외국인 수급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lt;br&gt;​③ &lt;b&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10일의 시간 벌기' 이후의 시나리오&lt;/span&gt;&lt;/b&gt;&lt;br&gt;​내용: 트럼프가 제시한 4월 6일은 사실상의 최후통첩 기한으로 해석됩니다.&lt;br&gt;​영향: 이번 주말부터 협상 관련 '가짜 뉴스'나 자극적인 보도가 쏟아지며 시장 변동성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lt;br&gt;​  객관적 시장 총평&lt;br&gt;​시장은 이제 '5일'에서 '15일(총 합계)'로 늘어난 협상 기간 동안의 결과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lt;b&gt;환율이 1,510원 위에서 안착하느냐, 아니면 유가 하락과 함께 내려오느냐가 차주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지표&lt;/b&gt;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70</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70#entry170comment</comments>
      <pubDate>Fri, 27 Mar 2026 06:16: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324</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6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트럼프 “이란, 합의 원해…내기한다면 타결에 걸 것”&lt;/span&gt;&lt;/b&gt;&lt;br&gt;최승진 기자&lt;br&g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전 종식과 관련해 이란과 협상을 진행중이며, 미국과 이란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lt;u&gt;자신이 내기를 한다면 ‘협상 타결’에 걸겠다는 낙관적 시각도 전했다.&lt;/u&gt;&lt;br&gt;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주요 합의사항이 있고, 거의 모든 사항에 합의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lt;br&gt;&lt;br&gt;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협상을 타결할 의향이 매우 강하다. 더 이상의 전쟁도, 더 이상의 핵무기도 없어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합의에 &lt;u&gt;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lt;/u&gt;&lt;br&gt;트럼프 대통령은 “5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있다”며 “그 기간 동안 상황을 지켜보고, 잘 진행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전력을 다해 폭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lt;br&gt;&lt;br&gt;이에 앞서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밝힌 바 있다.&lt;br&gt;&lt;br&gt;&lt;br&gt;&lt;b&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트럼프 말 한마디에 널뛰는 환율…1517원→1491원으로 ‘뚝’&lt;/span&gt;&lt;/b&gt;&lt;br&gt;이가람 기자&lt;br&gt;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계기로 긴장감이 감돌았던 금융시장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환율·금리가 급등하고 주가가 폭락했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협상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화색이 감도는 모습이다.&lt;br&gt;&lt;br&gt;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lt;br&gt;&lt;br&gt;23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9시 30분 기준 1491.3원을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에서 1517.3원으로 장을 종료한 뒤에도 1510원 선을 내주지 않았다가 야간 거래에서 1480원대까지 급락했다.&lt;br&gt;&lt;br&gt;&lt;br&gt;&lt;b&gt;1. 뉴스 핵심 분석 및 시장 반응&lt;/b&gt;&lt;br&gt;​  트럼프의 '5일 유예' 선언과 협상 낙관론&lt;br&gt;​현황: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quot;매우 생산적인 대화&quot;를 나눴다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quot;내가 내기를 한다면 협상 타결에 걸겠다&quot;며 강력한 조기 종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lt;br&gt;​시장 반응: 뉴욕 증시는 다우(+1.38%), 나스닥(+1.3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이란 측이 협상을 부인하는 보도가 나오며 변동성이 일기도 했으나, 시장은 대체로 &lt;b&gt;&lt;u&gt;'전략적 출구 전략'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u&gt;&lt;/b&gt;&lt;br&gt;​  &lt;b&gt;환율 및 유가의 '수직 낙하'&lt;/b&gt;&lt;br&gt;​환율: 1,517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30원가량 급락하며 1,480원 중후반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한 결과입니다.&lt;br&gt;​유가: 배럴당 114달러를 넘보던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4% 이상 폭락하며 100달러 아래(96달러선)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낙폭을 일부 만회해 100달러 초반에서 거래 중입니다.&lt;br&gt;&lt;br&gt;2. 오늘 놓친 주요 뉴스 및 변수&lt;br&gt;​① &lt;b&gt;이란 매체의 &quot;협상 부인&quot; 보도와 신경전&lt;/b&gt;&lt;br&gt;​내용: 트럼프의 발표와 달리 이란 관영 매체들은 &quot;미국과 직접 대화한 적 없다&quot;며 공식 부인했습니다.&lt;br&gt;​영향: &lt;u&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이는 협상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 싸움'**으로 풀이되나, 5일간의 유예 기간 동안 뉴스 하나에 시장이 다시 출렁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입니다.&lt;/span&gt;&lt;/u&gt;&lt;br&gt;​② &lt;b&gt;미국 국채 금리 하락 및 긴축 기대 완화&lt;/b&gt;&lt;br&gt;​내용: 중동 긴장 완화로 안전자산 선호가 줄었음에도 불구, &lt;b&gt;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박을 낮출 것이라는 기대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습니다.&lt;/b&gt;&lt;br&gt;​영향: 연준(Fed)의 &lt;u&gt;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시장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lt;/u&gt;&lt;br&gt;​③ &lt;b&gt;암호화폐 시장의 반등&lt;/b&gt;&lt;br&gt;​내용: 비트코인이 4.7%가량 오르며 7만 1,00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lt;br&gt;​영향: &lt;u&gt;위험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lt;/u&gt;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68</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68#entry168comment</comments>
      <pubDate>Tue, 24 Mar 2026 06:03: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스] 경제 이슈 260323</title>
      <link>https://sharktail.tistory.com/16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gt;불장 뛰어든 5060 개미군단…빚투·단타 급증&lt;/b&gt;&lt;br&gt;김제림 기자&amp;nbsp;나현준 기자&lt;br&gt;증시 대기자금이라고 할 수 있는 투자자 예탁금이 지난해 말 90조원에서 최근 130조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개인 투자금 중 상당수가 50대 이상 투자자금으로 분석됐다. 통상 젊은 층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많이 투자한다는 통념과 다르게 코스피 강세장에 자극받은 50대 이상이 풍부한 실탄과 공격적 베팅 성향으로 무장해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빚투' 투자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져 변동성 장세에서 노령 투자자들의 주의가 촉구된다.&lt;br&gt;&lt;br&gt;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도 주식시장을 강타한 '포모(FOMO·상승장을 놓칠까 두려워하는 심리)'를 피할 순 없었다.&lt;br&gt;&lt;br&gt;22일 매일경제신문이 한 대형 증권사에 의뢰해 올해 1월과 작년 1월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비교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올해 가입한 고객의 투자금이 많고 회전율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신규 계좌 개설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lt;br&gt;&lt;br&gt;&lt;b&gt;트럼프 ‘초토화’ 압박에…이란 “적과 연계된 선박 빼고 호르무즈 통과”&lt;/b&gt;&lt;br&gt;허서윤 기자&lt;br&gt;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싸고 미국이 ‘초토화’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가운데, 이란이 일부 선박에 대해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lt;br&gt;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 알리 무사비는 “이란의 적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하면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정부와의 안전·보안 조율을 거치면 통과가 가능하며 IMO와 협력할 준비도 돼 있다고 설명했다.&lt;br&gt;무사비 대표는 긴장의 원인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목하면서도 외교적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lt;br&gt;&lt;br&gt;이 같은 발언은 미국의 강경 대응 경고 직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48시간 내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압박했다.&lt;br&gt;&lt;br&gt;앞서 이란은 지난달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대응해 왔고, 이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진 상태다.&lt;br&gt;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초토화를 경고한 것은 사태가 장기화 조짐에 세계 경제에 대한 충격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lt;br&gt;&lt;br&gt;&lt;b&gt;세금 오르는 게 전부가 아니었어”…공시가 뛰자 건보료도 ‘쑥’&lt;/b&gt;&lt;br&gt;홍혜진 기자&amp;nbsp;김금이 기자&lt;br&gt;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시가에 연동되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까지 함께 상승해 은퇴 고령층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특히 공시가격 상승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사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커 별다른 현금 흐름이 없는 고가 아파트 보유 고령층의 압박이 한층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lt;br&gt;&lt;br&gt;건보료 상승폭 자체는 보유세보다 작지만, 보유세가 연간 단위인 반면 건보료는 매달 납부해야 해 고정적인 현금 흐름이 부족한 은퇴자들에게 더 직접적인 부담이 된다. 직장가입자는 근로소득 기준으로 보험료를 매겨 공시가가 올라도 영향이 없지만, 고령 은퇴자 등 지역가입자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보험료 산출 근거이기 때문에 공시가격 상승의 직격탄을 맞는다.&lt;br&gt;앞으로 부담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재산세 과세표준을 산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점차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1주택자 특례(43~45%)를 폐지하고 기본치인 60%로 환원할 경우 이 사례자의 월 건보료는 37만8300원으로 오른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에 적용됐던 90%로 높아지면 월 42만8550원으로, 연간 500만원을 넘게 된다.&lt;br&gt;&lt;br&gt;공시가 상승으로 인한 세금과 건보료 부담 증가의 경우 매각과 증여 외엔 절세 대책도 마땅치 않다. 이로 인해 정부가 예고한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인 5월9일 이후에도 고가 주택을 보유한 고령 은퇴자들의 매물이 계속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lt;br&gt;&lt;br&gt;&lt;br&gt;​1. 뉴스 핵심 분석&lt;br&gt;​  &lt;b&gt;5060 개미의 '포모(FOMO)'와 빚투 급증&lt;/b&gt;&lt;br&gt;​현황: 예탁금이 130조 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50대 이상의 진입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빚투' 비중 확대는 변동성 장세에서 자산 방어력이 취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큽니다.&lt;br&gt;​시사점: 은퇴 자금 성격의 돈이 단타와 고회전 매매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급락 시 패닉 셀(Panic Sell)을 유도하여 변동성을 더욱 키우는 요인이 됩니다.&lt;br&gt;​⚓ &lt;b&gt;이란의 '조건부' 해협 개방: &quot;적 제외 통과 허용&quot;&lt;/b&gt;&lt;br&gt;​현황: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초토화' 경고 직후, 이란이 적대국(미국·이스라엘)과 연계되지 않은 선박에 한해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유화책을 내놨습니다.&lt;br&gt;​시장 반응: 완전 봉쇄 우려가 일부 해소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적대국 연계'라는 모호한 기준이 여전해 지정학적 리스크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lt;br&gt;​  &lt;b&gt;공시가 상승의 나비효과: 보유세보다 무서운 '건보료'&lt;/b&gt;&lt;br&gt;​현황: 서울 아파트 공시가가 18.7% 급등하면서 지역가입자인 은퇴 고령층의 건보료 부담이 현실화되었습니다.&lt;br&gt;​압박 요인: 건보료는 매달 납부해야 하는 고정 비용입니다. 공시가 상승으로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은퇴자 쇼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lt;br&gt;&lt;br&gt;&lt;br&gt;3. 오늘 놓친 주요 뉴스 및 지표&lt;br&gt;​① &lt;b&gt;[환율]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후 1,480원대 공방&lt;/b&gt;&lt;br&gt;​내용: 간밤 야간 거래에서 환율이 1,506원을 기록하며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란의 해협 개방 시사로 아침 장에서는 1,480원대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lt;br&gt;​영향: 환율 1,500원은 외국인 자금 이탈의 임계점으로 작용하므로, 오늘 종가가 1,500원 위에서 형성되는지가 향후 증시 향방의 핵심입니다.&lt;br&gt;​②&lt;b&gt; [부동산] 5월 9일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카운트다운&lt;/b&gt;&lt;br&gt;​내용: 건보료와 보유세 부담을 느낀 고령층 매물이 5월 9일(중과 유예 종료 시한) 전후로 대거 출현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lt;br&gt;​영향: 서울 상급지(성동·동작 등)의 하락세가 매물 적체와 맞물려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lt;br&gt;​③&lt;b&gt; [건강보험] 2026년 건보료율 7.19% 확정 (전년비 0.1%p 인상)&lt;/b&gt;&lt;br&gt;​내용: 공시가 상승에 더해 올해부터 적용되는 건보료율 자체가 인상되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 부과 점수당 금액도 상승하여 체감 부담은 더 큽니다.&lt;br&gt;​영향: 별도의 현금 흐름이 없는 은퇴자들이 실거주 주택을 매도하고 '다운사이징'하거나 증여를 서두르는 흐름이 강화될 것입니다.&lt;br&gt;​요약하자면, 시장은 '유동성 폭발(5060 자금)'과 '비용 폭발(고유가·고세금·고건보료)'이 정면충돌하는 구간입니다. 이란의 유화책이 유가와 환율을 얼마나 진정시킬지가 이번 주 증시 반등의 폭을 결정할 것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상어 우두머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harktail.tistory.com/167</guid>
      <comments>https://sharktail.tistory.com/167#entry167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Mar 2026 06:13:5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